STILL은 일상 속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정제된 소비재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브랜드의 컨셉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브랜딩 프로젝트입니다. ‘Objects for Quiet Living’을 중심으로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평범한 일상의 물건을 하나의 감각적인 오브제로 바라보는 브랜드 방향성을 설정했습니다.
절제된 타이포그래피와 여백을 중심으로 차분하고 미니멀한 아이덴티티를 구성하고, 제품의 소재와 질감, 빛과 투명감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통해 STILL만의 정제된 분위기를 구체화했습니다.
브랜드의 이미지 톤을 일관되게 구축하기 위해 무드보드 기획부터 AI 연출 이미지 제작까지 함께 진행했으며, 제품 자체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보다 형태와 소재, 빛, 여백을 활용한 감각적인 이미지로 브랜드의 세계관을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소비재로 확장되더라도 동일한 인상을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비주얼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